월간중앙은 1968년 중앙일보사의 첫 자매지로 40년이 넘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시사 월간지입니다. 월간중앙은 산업화와 민주화, 정보화 시대를 거쳐오면서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의 나침반 역할을 해왔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월간중앙은 그 역사의 한복판에서 국민과 함께 있었습니다.
월간중앙은 산업화와 민주화 시대의 진실에 눈감지 않았듯이 정보화·세계화 속에서도 독자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엄선된 정치·경제·국제 분야의 심층기사, 역사 속에서 배우는 지혜, 생활 속의 즐거움을 찾는 각종 문화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삶의 지혜를 전하며 매해 매달 새롭게 태어나는 월간중앙은 이 시대의 리더가 독자 여러분들에게 지혜를 낚는 법을 전해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넌지시 아들에게 권해주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 시대 리더들과 차세대 리더들과 함께 호흡해 보세요. 주요 기사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슈가 되고 있는 국내외 사회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페이지로 객관적인 정보를 심도깊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세계적 이슈를 월간 중앙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진단하는 페이지로 세계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주변을 되돌아보는 코너로 조금은 어두운 현실이라도 그 속에서 미래를 찾아 좀더 밝은 현실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한가지 주제를 다방면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코너로 현재는 ‘지방을 간다’ 와 같은 연재기사를 통해 지방의 우수콘텐츠를 찾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특별기획을 통해 심층 기사를 발굴할 예정입니다.
그밖에도 월간중앙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인터뷰와 국내외 경제 이슈, 역사를 새롭게 풀어보는 코너를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