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방법! 시민 체감형 시책을 발굴해 발전시키는 영천시가 떠오르고 있어요.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없이 줄어든 인구를 늘리기 위해 원스톱 출산시스템을 갖춘 영천제이병원을 개원하고, 대구 도시철도를 영천경마공원역까지 연장하는 데 힘을 쏟고 있어요. "뜻이 있다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영천의 백년대계를 결정지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역 연장’을 이뤄내 영천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 최기문 영천시장이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민 체감형 사업으로 영천의 발전을 이끌어가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인구 감소가 국가 현안으로 등장한 가운데 인구 증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천시가 지난해 9월 개원한.. 더보기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1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