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스타트업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포브스가 선정한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 TOP 5를 노려보자.


스타트업 국가


1위  중국

중국

중심 도시 : 베이징, 선전

대표 기업 : 드론 제조업체 다장촹신커지(DJI)

창업 인프라 : 서울 용산전자상가의 10배 규모의 IT 유통상가 '화창베이'

인터넷 보급률(속도) : 46.0%(3.2Mbps)

외국인 기준 회사 등록 비용 : 1달러

세금 : 17% / 법인 소득세 : 25%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 신생벤처)이 총 25개로 미국(70개) 다음으로 수가 많다. 8만개 이상의 스타트업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갓 졸업한 학생이나 미취업자가 창업하면 9600위안까지 소득을 공제받을 수 있다.


2위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중심 도시 : 사이버자야, 쿠알라룸푸르

대표 기업 : 모바일 심부름(배달·잡무) 대행서비스업체 네온러너(NeonRunner)

창업 인프라 : 현지진출 도움과 산업기술협력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버자야의 '투자개발청(MIDA)'

인터넷 보급률(속도) : 67.0%(5.0Mbps)

외국인 기준 회사 등록 비용 : 350달러

세금 : 6.0% / 법인 소득세 : 23.0%


중국·인도·말레이시아 문화가 공존하며 공용어는 영어다. IT산업 육성을 위해 개발된 계획도시 사이버자야는 공유서비스와 아웃소싱(SSO)산업의 최적지로 평가 받는다.


3위  폴란드

폴란드


중심 도시 : 바르샤바, 크라푸르, 포즈난

대표 기업 : 우편서비스업체 인테거(Integer.pl)

창업 인프라 :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된 크라쿠프 스타트업 커뮤니티

인터넷 보급률(속도) : 65.0%(16.0Mbps)

외국인 기준 회사 등록 비용 : 280달러

세금 : 23.0% / 법인 소득세 : 19.0%


동쪽으로는 러시아, 서쪽 - 독일·프랑스·영국, 남쪽 - 헝가리·그리스, 북쪽 -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등이 모두 2000km 안팎에 있어 지리적 이점이 크다. 동유럽 지역 최초로 사무공간과 각종 교육·네트워킹 기회를 지원하는 구글 캠퍼스가 들어섰다.


4위  러시아

러시아


중심 도시 : 모스크바

대표 기업 : 전자상거래업체 아비토닷루(Avito.ru)

창업 인프라 : 정부 지원으로 설립된 창업육성기관 스콜코보 재단

인터넷 보급률(속도) : 62.0%(8.6Mbps)

외국인 기준 회사 등록 비용 : 350달러

세금 : 18.0% / 법인 소득세 : 13.0%


벤처투자기금 벤처컴퍼니(RVC), 스콜코보 재단 등을 통해 국외 기업의 러시아 시장진출과 기술협력을 지원한다. 2020년까지 약 80억 달러를 투자해 '하이퍼 큐브'라는 스타트업 단지를 조성한다. 입주시 최대 10년간 세금 면제 혜택을 준다는 계획이다.


5위  인도

인도


중심 도시 : 벵갈루루

대표 기업 : 전자상거래업체 플립카트(Flipkart)

창업 인프라 : 3년간 소득세·스타트업 재투자 자본의 이익세 면제 등의 '스타트업 인디아 액션플랜'

인터넷 보급률(속도) : 25.0%(1.0Mbps)

외국인 기준 회사 등록 비용 : 400달러

세금 : 4.0% / 법인 소득세 : 34.0%


지난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국가 어젠다로 내놓으며 "12만5000개의 스타트업을 창업하게 해 이들 기업이 2~3명씩의 일자리를 만들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 법인설립 등록은 애플리케이션이나 포털을 통해 하루 내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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