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2세가 스타트업과 손잡았다! 왜? 부산·울산·경남을 대표하는 제조업 중견기업 2세 4명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요새 제조업이 어려워져 가는 가운데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들이 스타트업과 손잡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협업을 통한 희망과 전망이 무엇인지 들어보았어요. 지난 2월 12일 부산 선보공업에서 부울경을 대표하는 중견기업 2세 기업인 4명이 참여한 좌담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박민준 기성전선 대표, 선보공업 2세 최영찬 라이트하우스 컴바인인베스트 대표, 박용진 오토닉스 대표, 강현석 현대공업 대표. 포브스코리아는 강현석(46) 현대공업 대표, 박민준(43) 기성전선 대표, 박용진(39) 오토닉스 대표, 최영찬(39)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라이트하우스) 대표 등 부·울·경을 대표하는 제조 중견기업의 2세 경영자 4명을 초청해 좌.. 더보기 이전 1 ··· 422 423 424 425 426 427 428 ··· 11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