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대표 미키타니 히로시, e커머스의 선구자 일본 최대 인터넷 상거래 업체 라쿠텐의 창업자 미키타니 히로시. 그는 유니클로와 소프트방크 창업자에 이어 일본 3위의 부호로 세계 151위에 올라섰다.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인터넷 직구 시장을 구축한 미키타니 히로시의 경영 스토리를 들여다보자. 일본 최대 인터넷 상거래 업체인 라쿠텐의 창업자 미키타니 히로시(50·三木谷浩史)는 회장 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현직 경영인이다. 그는 e비즈니스로 맨손에서 일본 3위의 부호로 올라선 인물이다. 그는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의 2015년 일본 부호 순위에서 87억 달러의 재산으로 3위(세계 151위)를 차지했다. 미키타니 회장의 재산은 10월 105억 달러로 늘었다. 또한, 테크놀로지 분야에서는 재산 순위 세계 23위에 올라 있다. ▎미키타니 히로시 회.. 더보기 이전 1 ··· 870 871 872 873 874 875 876 ··· 11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