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상조산업 선구자인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어둡고 악습 많던 상조 문화를 한 단계 상승시켰어요. 그리고 보람그룹은 이제 상조를 넘어서서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탈바꿈 하고 있어요.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 대한민국 상조산업의 선구자로 꼽힌다. 1991년 보람상조개발㈜을 설립한 이래 29년간 ‘상조는 나눔’이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전통 미풍양속을 현대적인 상조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왔다.

최 회장이 사업을 일으킬 때만 해도 장례문화는 관행이란 이유로 악습이 근절되지 않았다. 그는 업계 최초로 장례용품의 가격 거품을 제거하고, 가격정찰제 시행과 리무진 영구차 도입, 프리미엄 압축앨범, 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사이버 추모관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그 결과 지난 29년간 보람상조와 함께한 고객은 180만 명을 웃돈다.

2014년에는 장례지도사 국가자격교육기관인 ‘보람장례 지도사교육원’을 설립해 전문 장례지도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곳을 거쳐간 2000여 명의 장례지도사가 현재 상조 서비스의 일선에서 활약 중이다. 여기에 의정부·인천·창원·김해· 여수 등 주요 도시에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면서 고급 상조 서비스의 접근성을 키워가고 있다.

보람그룹은 ‘Beyond BORAM’이란 새 슬로건을 내걸고 토털 라이프 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상조사업 외에 여행·웨딩·호텔·리조트·레저·건설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 밖에 보람상조 사회봉사단을 출범시켜 이라크 한방의료캠프, 신장병 환우를 위한 신장 기증 운동, 장수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남자 실업 탁구단 창단과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최철홍 회장은 “상부상조 정신을 계승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함으로써 모두에게 따뜻한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길용·문상덕 월간중앙 기자 yu.gil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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