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비즈니스 애터미 성공! ‘빅 비즈니스’ 가능성을 보다 애터미는 2009년 사당동의 한 사무실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암웨이를 위협하는 업계 2위의 성장을 이루었죠. 애터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분석해보았어요. ‘애터미의 성공’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내 토종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미국·일본·호주·러시아 등 13개국에 진출하면서 ‘빅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열었다. 주류 유통기업과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다단계 판매’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걷어내고 있는 것은 업계의 큰 성과다. 애터미에는 혁신 DNA가 존재한다. 애터미는 2009년 5월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한 건물의 작은 사무실에서 문을 열었다. 17년간 영업사원으로 일했던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2000년 인터넷 쇼핑몰을 창.. 더보기 이전 1 ···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1187 다음